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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문어 대량 종자생산 방류 및 기술 개발 박차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대문어 자원 감소에 따라 부화 유생 10만 마리 방류 및 5cm급 어린 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한다.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력하여 초기 부화 유생의 적정 먹이 개발 및 최적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험 연구를 진행하고, 대문어 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대문어 대량 종자생산 방류 및 기술 개발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최근 대문어 자원 감소에 따라 부화 유생 방류와 어린 문어(5cm급 이상)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대문어는 강원 연안의 중요한 경제적·생태적 가치를 지닌 고소득 어종이지만, 최근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2023년 어획량은 약 1,347톤으로, 2021년 1,700톤 대비 약 300톤 감소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등과 협력하여 부화 유생 방류와 생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달까지 동해, 속초, 고성 연안에 부화 유생 약 10만 마리를 방류하고, 어린 문어(5cm급)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시험 연구는 다양한 먹이원을 공급하여 초기 부화 유생의 적정 먹이 개발과 최적 사육 환경을 구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임순형 소장은 대문어 자원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구가 미래 세대에 건강한 해양 자원을 물려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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