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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AI 요약창원특례시는 22개 클럽 700여 명이 참가하는 유소년축구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2025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테니스 대회, 야구대회 등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4개 대회에 총 4,000여 명 참가 예정이며 16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한다.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맞춤형 훈련시설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년 대비 41.5% 증가한 29,000명의 동계 전지훈련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창원특례시, 2025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4일부터 유소년축구 동계훈련을 개최하며 동계 전지훈련 유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2개 클럽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총 255경기가 8세 이하, 10세 이하, 12세 이하 세 개 연령대로 나뉘어 석전주민운동장 등 4개소에서 11일간 치러진다. 참가 팀들은 자체 훈련과 실전 경기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유소년축구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창원에서는 2025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제15회 창원특례시 전국초등학교 테니스 대회,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가 1~2월 간 차례로 개최된다. 4개 대회에 총 4,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약 16억 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창원은 3대 프로스포츠(야구, 농구, 축구)의 연고지이자 사격 메카도시로 온화한 기후와 창원국제사격장, 창원축구센터, 창원레포츠파크 등 국제 규격의 공공체육시설이 있어 동계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다.

시는 이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시설 제공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방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홍남표 시장 명의의 서한문이 포함된 홍보책자를 전국의 시·군·구 및 체육회에 발송하여 창원의 체육 인프라와 혜택을 알렸다. 그 결과 1월 초 기준 전년 동기 20,500명 대비 41.5% 증가한 29,000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창원을 방문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올해 목표인 75,000명의 38.7%에 해당한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창원이 동계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K-스포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스포츠팀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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