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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AI 요약횡성군 700여 공직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횡성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SNS 인증샷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며,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횡성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횡성군 공직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군은 경제 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00여 공직자들이 앞장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달 26일까지를 ‘공직자 외식 캠페인’ 집중 이용 기간으로 정하고 부서별로 횡성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찾아 점심 식사나 회식 등을 실시한다.

군은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려 주민, 기관·단체 등의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집중 운영 기간 후에도 매주 1회 이상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16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는 골목상권 식당에서 식사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김명기 횡성군수가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에 지역 경제살리기 참여를 독려한다.

김명기 군수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서 골목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민생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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