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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강원경제진흥원과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협약 맺어

AI 요약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기업, 근로자, 횡성군이 5년간 공동 적립하여 만기 시 근로자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명, 총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횡성군 소재 중소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군은 이를 통해 근로자 실질임금 개선과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횡성군, 강원경제진흥원과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협약 맺어
횡성군은 15일 오후 3시 횡성군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원장 권오광)과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업무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에는 김명기 군수, 권오광 경제진흥원장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위탁 관리 방안을 협의했다.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기업 15만원, 근로자 15만원, 횡성군 20만원을 5년간 적립하고 만기 시 3,000만 원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며, 기업당 최대 3명에 한해 총 100명(2025년 50명, 2026년 50명) 규모로 강원경제진흥원에 위탁 추진한다.

군은 2022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종료 이후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 사업자 77%가 가입 의사를 전함에 따라 올해 시범사업으로 2월부터 모집공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횡성군에 사업장을 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근로자가 횡성군 일자리 안심공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소상공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이 임금 격차 해소, 우수인력 유출 방지 등에 도움이 됐다고 판단하는 바 이번 횡성군 시범사업이 정착되면 근로자 실질임금 개선과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희 경제정책과장은 “안심공제가 5년간 적립사업인 만큼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실업률을 해소할 것으로 본다”며 “25년과 2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사업을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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