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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기동물 안락사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AI 요약창원시는 동물공감연대의 유기동물 안락사 관련 주장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운영이며, 전국 최다 유기동물 보호로 인한 어려움을 설명하고, 장기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창원시, 유기동물 안락사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동물공감연대가 2025년 1월 14일 '창원시 유기동물통합보호소 이전에 따른 무분별한 안락사 및 봉사 제재에 대한 입장'이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제기한 내용에 대해 창원시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주장 및 소명 요구사항**

* 대량 살생을 멈추고 안락사 대상 명단을 사전에 공개하라는 봉사자들의 주장

**창원시 입장**

* 인도적 처리는 법으로 정해진 적법한 행위이며, 안락사 대상의 고시 및 공고는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보호 기간 1~2개월이 지나면 별도의 고시 및 공고 없이 인도적 처리를 시행하고 있다.

* 동물보호법 제46조(동물의 인도적인 처리 등) 및 동물보호센터 운영지침에 인도적 처리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으며, 통합동물보호센터의 인도적 처리는 관련 규정에 따른 적법한 운영 절차다.

* 창원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기동물(651두)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들 동물의 보호 기간도 전국 평균 27.8일에 비해 평균 612일로, 전국 평균의 22배에 달한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소 개체를 줄이는 장기적인 방안 마련과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농촌 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을 확대하고, 입양의 날 운영 확대, 온라인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협약을 맺어 입양 기회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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