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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 스타트

AI 요약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24년 만에 195억 원을 투입하여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무대 시설 개선, 로비 신설, 전시실 및 소공연장 구조 변경, 객석 의자 교체, 승강기 증설 등을 통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3월 재개관을 목표로 하며, 현대적인 종합예술 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 스타트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개관 이후 24년 만에 총사업비 195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새 단장을 위한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예술행사에서 제일 중요한 무대막 걸이대를 당초 10개에서 43개로 증설하는 등 다목적 전문 공연장에 적합한 최신 기술을 도입해 최근의 공연 제작 흐름에 부족함이 없는 최적화된 무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 출입구 계단을 절삭하여 로비를 신설하는 등 개방감을 주고, 전시실도 가변형으로 변경하여 최신 트렌드에 맞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소공연장 또한 실제 공연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 밖에 상주하는 각 예술단 고유 특성에 맞게 인테리어와 연습실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객석 의자 교체 및 대공연장 2층 승강기 증설 등 공연장의 목적에 맞는 안전성과 전문성 개선에 중점을 두어 건축 및 부대 시설물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여 시민들이 공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해당 분야 현장 관계자와의 토론을 통해 더욱 나은 품질의 공사가 될 수 있도록 공사 내용을 공유하였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김천 최대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개관 후 24년이 지나는 동안 무대 시설 및 건물 내 시설물의 노후화 등으로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시설 개선이 시급했다.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리모델링 후 현대 트렌드에 맞는 종합예술(오페라, 뮤지컬 등)공연이 가능한 무대로 탈바꿈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 운영 및 예술의 향기가 피어나는 공간으로서 지역문화예술공간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문 문화예술회관장은 “공사에 있어 제일 중요한 사항은 안전이며, 24년 만에 처음 실행하는 공사인 만큼 향후 미래 20년을 보며 질 좋은 마감재와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리모델링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계획을 사전에 분석하여 하루빨리 시민들이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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