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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빈집정비 지원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정비
AI 요약강릉시는 2025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 54개 동을 정비한다. 시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동당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며, 빈집 철거 후 공공용지(주차장, 쉼터 등) 조성 시 소유자 자부담 없이 시 예산으로 철거한다. 사업 신청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강릉시는 안전사고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의 정비를 위해 2025년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시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동당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는 보조사업과 빈집 철거 후 공공용지를 활용하는 자체 사업을 병행하여 총 54개 동에 대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빈집(토지)소유자가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신청하여 주차장 및 쉼터 등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 신청자 자부담 없이 강릉시 예산으로 철거하게 되며, 조성된 주차장은 인근 지역 주민들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사람이 거주·사용하지 않아 안전사고 또는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주택 또는 건축물로, 오는 13일(월)부터 2월 28일(금)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빈집정비사업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내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방치된 빈집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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