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친환경 교통도시 전주,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AI 요약전주시, 친환경 교통도시로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 수상! 전국 최대 규모 수소시내버스 운행 및 수소충전소 확충으로 대기질 개선 및 탄소중립에 기여

전주시 버스정책과가 정부로부터 친환경 교통도시로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대기오염 예방 및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위해 2020년부터 수소시내버스 도입 및 운영을 추진해왔다. 2020년 대한민국 최초로 양산형 수소시내버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운행 중인 394대 시내버스 중 178대가 수소시내버스로, 국내 기초지자체 중 전국 최대 규모다. 수소시내버스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주지역 대기질 개선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 전주시는 수소 공급 인프라 부족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확충 및 운영 효율화에 주력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개소의 수소충전소가 구축·운영되고 있다. 이달 중 송천동에 효성 전주호남 액화수소충전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수소시내버스 안정적 운행과 충전 인프라 개선 등 친환경 교통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2030년까지 전기버스를 포함한 친환경 차량 비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수소 시내버스 도입은 환경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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