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외국인력 고용현장으로 찾아가는 간담회
AI 요약창원특례시는 인구감소로 인한 기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범사업과 한국어 교육 등 지원책을 마련하여 외국인력의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월까지 시,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로 생산현장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외국인력을 고용함에 있어 겪는 고충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의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해야 할 외국 인력을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시와 유관기관이 관내 13개소 기업협의체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진북산단입주기업, 내서기업인협의회, 진해중소기업협의회로 찾아가서 22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세부내역은 시 정책 반영(2건), 고용노동부 등 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3건), 타 기관 정보공유(8건), 현장해결 등(9건)이다.
특히 기업이 외국인근로자의 숙소를 임대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충에 대하여는 (가칭)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시범사업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한국어 미숙이 생산성 저조로 이어지는 것에 대하여는 지역기업 내 현장밀착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조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산업현장에서 부가가치 창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력의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올 2월까지 간담회를 추가로 진행하여 현장 건의사항에 대하여 정책 반영 등 신속한 해결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부터 기업체의 외국인력 고충사항 접수 및 정부 정책의 빠른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력 고용 기업체의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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