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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농상생도시 조성 박차…도시형 스마트팜, 싱싱장터 4호점 개점 등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는 도농상생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세종사랑운동을 통해 미래마을 조성, 싱싱장터 4호점 개점, 세종형 스마트 농정 등을 추진하여 도농 상생의 조화로운 균형발전 도시를 만들고, 미래를 대비하는 스마트 농정을 추진하며,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및 6차산업 기반을 조성한다.

세종시, 도농상생도시 조성 박차…도시형 스마트팜, 싱싱장터 4호점 개점 등
세종특별자치시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도농상생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도농상생국 신설, 한국농어촌공사 세종 복합사옥 건립 유치,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세종시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종사랑운동을 통해 미래마을 조성, 싱싱장터 4호점 개점, 세종형 스마트 농정 추진 등 도농상생도시 조성에 힘쓴다. 첫째, 도농 상생의 조화로운 균형발전 도시를 만든다.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 미래마을’을 조성하여 자립 가능한 미래농촌마을 모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농촌의 생활환경과 경관을 개선한다. 주민거점시설 등 농촌형 사회서비스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통해 읍면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중간조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시민의 수산물 소비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수산물센터 개발·유치 기반을 조성하고, 행복청과 협력 및 공간건축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4-2생활권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활용계획을 수립한다. 둘째, 미래를 대비하는 세종형 스마트 농정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조기 정착과 자립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농업용 시설·장비 지원 확대, 농촌 유휴시설 리모델링 및 영농지원단 활동 지원으로 창업과 부가소득 창출을 돕는다. 세종형 스마트농업 중심으로 농업구조를 완성하고, ‘세종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며, 국비사업 공모를 통해 스마트팜 조성을 확대한다.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확대하고, 쌀 가공 소재 발굴 및 상품화, 경로당 GAP인증 삼광쌀 공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내 쌀 소비를 촉진한다. 셋째,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및 6차산업 기반을 조성한다. 싱싱장터 4호점 개점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권역별로 제공하고, 싱싱장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역 농산물의 유통경쟁력을 높인다. 공공급식에 세종산 농산물 공급 비중을 확대하여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도도리파크에 ‘시민참여숲 도도림(林)’ 및 황토체험장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23회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난해 행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며, 무더위를 고려한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넷째, 시민 공감 동물복지 및 청정축산을 구현한다. 2027년까지 고향사랑 지정기부금을 활용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아울러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거점 대학 동물의료센터(세종충북대 동물병원)와 동물의료 분야 실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및 피해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또 고병원성 AI 확산 및 관내 발생에 따른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 방역시설 보완 등 차단방역 강화에 전념하며, 고품격 세종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을 홍보하고, 체계적 예산·사업관리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다. 세종시 관계자는 "농촌이 매력있는 도농상생도시 조성 및 더 나아가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너머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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