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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선발

AI 요약영월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선발. 산업경제과 김효은 주무관, 폐광지역 산업육성 기여로 최우수상 수상. 종합민원실 이진욱 주무관과 교육체육과 정일권 주무관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총 6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군수 표창 및 시상금 수여.

영월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선발
영월군은 지난 27일 영월군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위원회를 각각 개최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영월군 공무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 부서와 주민에게 추천받은 총 22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 및 직원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와 영월군 적극행정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상은 ‘폐광지역 제2의 산업육성을 위한 기틀 마련’의 사례로 산업경제과 전략산업팀 김효은 주무관이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폐광 30년 만에 재가동을 앞둔 상동 텅스텐 광산의 배후 기지가 될 녹전리 핵심광물 첨단 산업지구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되는 성과를 창출하고, 단지 내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핵심광물 관련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고 사업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여러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지적공부를 이용한 행정리 정비’의 사례로 종합민원실 이진욱 주무관이, 장려상은 ‘영월군 레저기반 구축 및 레저관광 상품개발’의 사례로 교육체육과 정일권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읍·면별 행정리 경계를 정확하게 표현한 자료의 부재로, 각종 행정업무 추진 시 겪는 어려움과 군민 불편 사항 발생을 해소하기 위하여 별도의 사업비 없이 이 주무관이 직접 183개의 행정리 간 경계 도면 구축 및 토지 조서, 지적 통계를 작성하여 읍·면사무소에 제공함으로써, 토지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불분명한 행정리 간 경계를 바로 잡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였다. 정 주무관은 민원 발생, 레저관광의 트렌드 변화 등으로 영월군이 레저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상실할 위기에 봉래산 다목적 전망대를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대체, 레저시설 조성 관련 국·도비 확보, 동강래프팅 활성화 등 영월군 레저기반 구축 및 레저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사기 진작을 위하여 등급에 따라 특별승급(1호봉 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 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군민 생활 및 기업 투자에 불편을 주는 행정규제를 발굴ㆍ개선하기 위하여 개최한 영월군 공무원 대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은 우수 3건(‘국가연구개발 사업 기업의 청년 의무 채용조건 개선’, ‘「하천법」상 폐천부지 발생 시 기점유자 보호 방안 마련’, ‘전국 어디서나 가능한 인감(도장) 변경 신청’)과 장려 3건( ‘친환경 벌채 지원금 지원 대상자 개정’, ‘비법정도로 고질민원 해결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지역특산주에 위스키 및 맥주 포함’) 총 6건이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심사 결과 우수, 장려는 군수 표창이 수여되며 시상금으로 우수 30만 원, 장려 10만 원, 참여 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앞으로도 기업과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규제 개선을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겐 확실한 성과급을 부여함으로써, 군민들에게 파급력이 높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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