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당진시
당진시 청소년의 4대 중독 위기 실태는?
AI 요약당진시, 청소년 4대 중독 위기 실태조사 결과 발표... 위기청소년 10명 중 1명꼴, 음주 경험 증가 추세

디지털미디어의 발달로 누구나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특히 디지털원주민(Digital Native)으로 불리는 청소년은 디지털미디어의 가장 적극적인 생산자이며 소비자가 되었다. 디지털미디어의 확산으로 성인 중심이었던 마약, 사이버도박 등이 최근 청소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시청소년재단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책 수요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4대 중독 위기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7월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의 협조를 받아 청소년재단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당진시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264명의 설문을 회수했고, 이 중 1,992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됐다.
전체 1,992명 중 남자는 55.9%(1,113명), 여자는 44.1%(878명), 무응답(1명)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위기청소년 비율은 11.1%로 10명 중 1명이 위기청소년으로 나타났다. 위기청소년은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3학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그리고 위기청소년이 우리 사회가 더 무질서하다고 응답했고, 대인관계,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 모두 일반 청소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1,992명 중 24.9%(496명)의 청소년이 생애 음주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일반 청소년의 23.1%(404명), 위기청소년의 41.4%(92명)가 음주 경험이 있다고 조사됐으며, 이중 첫 음주 시기는 중학교 1~3학년이 40.7%(202명)로 나타났다.
최근 30일간 음주자는 전체의 4.8%(96명)에 달했고, 현재 음주자 중 1회 평균 음주량 남자 5잔 이상, 여자 3잔 이상의 고위험음주군은 41.4%(41명)로 조사되었다. 이는 성인 남자의 고위험음주율 27.1%(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보다 높은 비율로 볼 수 있다.
실태조사 결과는 전체적인 중독 문제 심각도는 높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다. 또한, 청소년이 처한 위기 상황과 4대 중독이 밀접한 관련이 있어 위기 청소년 지원과 연계하여 개입할 필요성이 드러났다. 그리고 디지털미디어 이용 문제가 다른 중독 문제와 관련이 있음이 밝혀져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예방, 보호, 개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당진시청소년재단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책 수요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4대 중독 위기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7월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의 협조를 받아 청소년재단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당진시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264명의 설문을 회수했고, 이 중 1,992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됐다.
전체 1,992명 중 남자는 55.9%(1,113명), 여자는 44.1%(878명), 무응답(1명)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위기청소년 비율은 11.1%로 10명 중 1명이 위기청소년으로 나타났다. 위기청소년은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3학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그리고 위기청소년이 우리 사회가 더 무질서하다고 응답했고, 대인관계,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 모두 일반 청소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1,992명 중 24.9%(496명)의 청소년이 생애 음주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일반 청소년의 23.1%(404명), 위기청소년의 41.4%(92명)가 음주 경험이 있다고 조사됐으며, 이중 첫 음주 시기는 중학교 1~3학년이 40.7%(202명)로 나타났다.
최근 30일간 음주자는 전체의 4.8%(96명)에 달했고, 현재 음주자 중 1회 평균 음주량 남자 5잔 이상, 여자 3잔 이상의 고위험음주군은 41.4%(41명)로 조사되었다. 이는 성인 남자의 고위험음주율 27.1%(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보다 높은 비율로 볼 수 있다.
실태조사 결과는 전체적인 중독 문제 심각도는 높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다. 또한, 청소년이 처한 위기 상황과 4대 중독이 밀접한 관련이 있어 위기 청소년 지원과 연계하여 개입할 필요성이 드러났다. 그리고 디지털미디어 이용 문제가 다른 중독 문제와 관련이 있음이 밝혀져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예방, 보호, 개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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