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경기도,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 승인…연간 3천만 명 방문객·11만 개 일자리 창출 기대
AI 요약화성시, 8년 만에 경기도 내 세 번째 관광단지 지정! 화성국제테마파크, 9.5조 원 투자 유치로 3천만 명 관광객과 11만 개 일자리 창출 기대

화성시는 오는 31일 경기도로부터 화성국제테마파크 건립 추진을 위한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 승인을 받는다고 밝혔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평택호 관광단지(1977), 안성 죽산 관광단지(2016)에 이어 약 8년 만에 경기도 내 세 번째 관광단지로 지정된다.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가칭:스타베이시티) 조성 사업은 ㈜신세계화성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추진하며, 약 2.855㎢ 부지에 2050년까지 2단계에 걸쳐 약 9.5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1단계 개발에서는 2029년 1차 준공을 목표로 약 3.5조 원을 투자해 파라마운트 IP를 접목한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워터파크, 쇼핑몰, 호텔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2050년까지 2단계에서는 호텔, 리조트 등 시설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연간 3,000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11만 개의 일자리 창출, 70조 6천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가 국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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