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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봉사 모임, 광주시 탄벌동 취약가구를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AI 요약광주시 탄벌동 '빛과 소금' 봉사 모임, 27일부터 29일까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1950년대 지어진 노후 주택의 전기온돌 판넬 및 단열재 시공, 도배, 장판, 전등 교체, 싱크대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빛과 소금’ 봉사 모임, 광주시 탄벌동 취약가구를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빛과 소금’ 봉사 모임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에 걸쳐 광주시 탄벌동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목현동에 위치한 1950년대에 지어진 주택으로 내외부 노후가 심하고 소음 및 단열에 취약한 상태였다. 특히, 난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65세 어르신이 거주하기에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에 ‘빛과 소금’ 회원들은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전기온돌 판넬 및 단열재 시공, 도배, 장판 및 노후 전등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현태 빛과 소금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어르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과 뜻을 모아 봉사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를 위해 소중한 주말을 반납하며 발 빠르게 대처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빛과 소금’ 봉사 모임은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현금 및 현물 후원, 집수리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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