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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동아리 조명한 ‘인문전주’ 7호 발간

AI 요약전주시, 시민들의 인문학 접근성 향상 위해 '인문전주' 7호 발간 및 배포. 이번 호는 '동아리 인문학'을 주제로 다양한 인문 활동 내용, 예술 인문학, 자연 인문학, 인문 에세이 등 수록. 전주시 35개 동 주민센터, 시립도서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

인문 동아리 조명한 ‘인문전주’ 7호 발간
전주시는 다양한 인문 콘텐츠를 담은 ‘인문전주’ 7호를 발간해 인문학 기관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인문잡지’를 1년에 2번씩 시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잡지 형태로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인문전주 7호는 총 60페이지 분량의 잡지 형태의 책자로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동아리 인문학’을 주제로 글쓰기 모임과 시집 책방, 그림책 여행 등 다양한 인문 활동 내용을 담았으며, 특히 예술 인문학과 인문 관계자 인터뷰, 자연 인문학 내용, 인문 에세이 등이 수록됐다.

구체적으로 이번 인문전주 7호에서는 예술 인문학 ‘최강곤 화가의 예술세계’, 기고글 ‘우리는 한강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나?’, 함께 모여 낭독하자, 인문에세이-인문학습자들의 수기, 자연 인문학 등 다양한 인문학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동아리 인문학을 주제로 한 이번 호에서는 커뮤니티도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전주 시집책방 조림지 ’토요 시모임‘,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이 한걸음 고양이 학교, 그림책 동아리에서 그림책 여행으로 등 인문학 동호회와 공동체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인문전주’는 전주시 35개 동 주민센터와 시립도서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을 통해서도 읽을 수 있다.

전아미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인문전주’는 일상에서 인문학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인문전주’의 글을 읽고 삶을 의미를 잠시라도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문학 잡지를 발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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