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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가두리 양식장 저수온 피해 대비 통영시 선제적 대응 돌입 !

AI 요약통영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수온 어류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류 가두리 양식장 현장 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관내 양식장에는 어류 1억 1천 7백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으며,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 쥐치류가 전체 입식량의 35%를 차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어업피해 최소화 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실 및 현장 지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식장 시설물 점검 및 저수온 단계별 관리 요령을 지도하는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류 가두리 양식장 저수온 피해 대비 통영시 선제적 대응 돌입 !
통영시(시장 천영기)에서는 지난 26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어류 폐사가 우려되는 관내 어류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 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가두리 양식장 86건(220ha)에 어류 1억1천7백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으며,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 쥐치류가 5천2백만 마리로 전체 입식량의 35%를 차지하고 있어 저수온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관내 수온은 표층 기준 10℃~13.5℃정도로 저수온 예비특보 기준인 7℃를 웃돌고 있다. 저수온 예비주의보는 저수온 주의보(수온 4℃) 발표가 예측되는 약 7일 전후에 발표되며 다행히 아직까지는 관내에 저수온 특보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 등이 전체 입식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기 대책을 수립하고 “어업피해 최소화 대책반(3개팀, 18명)”을 구성해 상황실(상황유지) 및 현장 지도반을 운영 중에 있다. 관내 가두리 양식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물 점검 및 저수온 단계별 양식장 관리 요령을 현장 지도하는 등 저수온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향후 수온이 계속 떨어질 경우 저수온 주의보 발표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 면역증강제 공급, 사료공급 중단, 그물 깊이 조절 등 양식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어업인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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