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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동, 1일 1가구 동절기 취약계층 살핌 추진

AI 요약남원시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4년 상·하반기에 920가구를 방문하여 2,335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남원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우리 마을 돌봄단'을 운영,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지원 및 난방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동절기 주민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동충동, 1일 1가구 동절기 취약계층 살핌 추진
남원시 동충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차남)는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일 1가구 소통 행정’은 동장이 매일 가정을 방문하여 복지 상담, 생활 불편 해소,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주민 케어를 제공하며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충동은 2024년 상·하반기에 걸쳐 920가구를 방문하고, 총 2,335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남원사회복지관과 협약하여 ‘우리 마을 돌봄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생필품 지원,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난방시설의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난방기구가 없어 항상 추위에 힘들었는데, 전기히터를 받게 되어 올겨울은 한결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차남 동장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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