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양산시
상북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주민 호응 속 성과 도출
AI 요약경남 양산시 상북면에 부울경 최초 한의약 특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개소 이후 3개월 만에 월평균 714건 진료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방허브실, 통합건강증진실, 한방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한의약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방허브실은 보건의료장비 체험 호응도가 높아 장비 추가 설치 및 운영 확대 예정이며, 통합건강증진실은 양산시체육회와 협업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방국학기공체조 교실은 만족도가 높아 수혜 인원 확대를 위해 갱년기 여성 대상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 9월 부울경 최초로 기존 보건지소를 한의약 특화해 재단장한 상북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상북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내과진료실, 한의과진료실에 추가로 신설한 한방허브실, 통합건강증진실, 한방체험관과 한의약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대한 높은 요구도를 충족시키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개소 이후 3개월 간 상북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운영 실적은 내과 80건, 한의과 1,410건, 통합건강증진실(체성분검사, 악력측정, 혈압·당뇨 등 기초건강검사) 140건, 한방허브실(보건의료장비 체험) 514건 등 총 2,144건으로, 월평균 714건이다. 이는 코로나19로 보건지소가 중단되기 전 월 평균 진료 실적 484건과 비교하면 33% 증가했다.
특히 보건의료장비 체험을 위한 한방허브실은 1일 평균 15건 이상 이용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아 12월 초에 보건의료장비(좌훈기, 발마사지기)를 2대 더 추가 설치 했으며, 운영도 기존 주 2회에서 내년부터는 주 5일(상시) 운영 예정이다.
체성분 검사와 기초건강측정 후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통합건강증진실은 평균 측정 주기가 6개월로 검사 및 상담만으로는 지속적인 주민 참여도를 이끌 수 없어 내년에는 양산시체육회와 협업을 통하여 좀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한방국학기공체조 교실은 만족도가 95%로 체감만족도가 매우 높으나 정원이 15명으로 수혜 인원이 적은 아쉬움이 있어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한방국학기공체조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을 이용 중인 한 시민은 “한의과 진료 뿐아니라 체성분, 혈압, 혈당 등 체계적 검사와 다양한 의료장비를 이용할 수 있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미 보건행정과장은 “상북면 한의약 특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다른 지소들도 기존 진료 기능 중심에서 점차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 환경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북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내과진료실, 한의과진료실에 추가로 신설한 한방허브실, 통합건강증진실, 한방체험관과 한의약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대한 높은 요구도를 충족시키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개소 이후 3개월 간 상북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운영 실적은 내과 80건, 한의과 1,410건, 통합건강증진실(체성분검사, 악력측정, 혈압·당뇨 등 기초건강검사) 140건, 한방허브실(보건의료장비 체험) 514건 등 총 2,144건으로, 월평균 714건이다. 이는 코로나19로 보건지소가 중단되기 전 월 평균 진료 실적 484건과 비교하면 33% 증가했다.
특히 보건의료장비 체험을 위한 한방허브실은 1일 평균 15건 이상 이용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아 12월 초에 보건의료장비(좌훈기, 발마사지기)를 2대 더 추가 설치 했으며, 운영도 기존 주 2회에서 내년부터는 주 5일(상시) 운영 예정이다.
체성분 검사와 기초건강측정 후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통합건강증진실은 평균 측정 주기가 6개월로 검사 및 상담만으로는 지속적인 주민 참여도를 이끌 수 없어 내년에는 양산시체육회와 협업을 통하여 좀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한방국학기공체조 교실은 만족도가 95%로 체감만족도가 매우 높으나 정원이 15명으로 수혜 인원이 적은 아쉬움이 있어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한방국학기공체조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을 이용 중인 한 시민은 “한의과 진료 뿐아니라 체성분, 혈압, 혈당 등 체계적 검사와 다양한 의료장비를 이용할 수 있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미 보건행정과장은 “상북면 한의약 특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다른 지소들도 기존 진료 기능 중심에서 점차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 환경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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