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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 야간 모니터링 실시

AI 요약부산 사하구, 여성친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괴정2동 대티고개 까치마을에 '사하드림로' 조성 후 야간 모니터링 실시. 어두운 골목길에 '빛드림우체통'과 안심반사경 설치로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

사하구,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 야간 모니터링 실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8일,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괴정2동 대티고개 까치마을에 조성한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를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과 함께 야간 모니터링하며 개선 효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하드림로'는 사하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중 '지역사회 안전증진' 분야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하경찰서와 민간 협력체계인 주민참여단 등이 협업해 2016년 하단2동을 시작으로 올해 11번째로 조성된 사례다.

이번에 조성된 사하드림로는 어두운 주택가 골목길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도로명주소판과 우편함을 결합한 '빛드림우체통'과 안심반사경을 설치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야간 모니터링에 참여한 한 주민은 “거주지가 등산로 입구에 위치해 늘 어두웠는데, 빛드림우체통이 설치되니 미관적으로도 보기 좋고, 훨씬 안전해진 느낌이다. 더 많은 세대에 설치되면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사하드림로는 주민과 협력해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의 대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지역 특색을 반영해 안전하고 여성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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