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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혼밥 남성 요리 교실』수료식 가져

AI 요약광주 광산구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마을 1번지 산정동 혼밥 남성 요리 교실'을 8회 운영하고 17일 수료식을 가졌다. 1인 가구 남성 30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지역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참여자들은 요리 실력 향상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혼밥 남성 요리 교실』수료식 가져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은성호)가 운영하는『행복마을 1번지 산정동 혼밥 남성 요리 교실』이 지난 17일 수료식을 가졌다.
혼밥 남성 요리 교실은 1인 가구 남성들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반찬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참여자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한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 지역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혼밥 남성 요리 교실에 참여한 30명에게 수료증, 식품꾸러미, 참여자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액자 등을 전달하였으며, 8회의 요리 교실 운영 모습을 담은 사진과 참여자들의 소감을 담은 영상을 보며 활동상을 공유했다.
한 참여자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웃고 요리하면서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간단한 음식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성호 위원장은 “혼밥 남성 요리 교실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었고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1인 가구 남성뿐만 아니라 지역의 이웃들을 돌보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순 산정동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민관이 협력해서 추진할 수 있는 특화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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