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초구
서초구, 2024년 보육발전 ‘대통령상’ 수상 쾌거
AI 요약서초구, '2024년 보육발전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상 수상! 서초구만의 혁신적인 보육 패러다임과 적극적인 현장 구현으로 보육 정책 우수성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대통령상 수상.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유아반 활성화, 서초형 모범어린이집 등 다양한 특화 사업으로 전국적인 보육 표준 모델 제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4년 보육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초구만의 신개념 보육 패러다임을 수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구현한 결과 보육 정책의 우수성과 질적 향상을 인정받은 결과로, 대통령상 수상은 서울시 자치구 중 서초구가 유일하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보육 유공자 포상은 보육사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해 감사를 표하고 보육사업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정부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 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기여도, 보육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구는 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서초구만의 특화된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보육 표준모델을 제시하였다. 올해 발표한 2023년 서초구 사회조사 결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 분야 구민 만족도가 2019년 68.7% 대비 22.3%p 증가한 91%로 나타났다.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인근 3∼5개 어린이집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보육품질을 높이고 상생하도록 지원하는 공동보육 시스템이다. 2019년 1개권역 4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4년 25개 권역 121개소 어린이집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 시행한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사업’은 올해부터 0세, 3세 외에도 4세, 5세로 확대하여 보육의 질을 향상시켰다. 아동별·교사별·학부모별 공동활동 프로그램은 원장, 교사, 아이,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도입 모델로 현재 전체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아반 활성화 사업으로 예비 초등준비 특강, 유아전담 어린이집 운영, 원어민 수업, 코딩놀이 활동, 스마트 놀이환경 조성 등으로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초형 모범어린이집’은 주요 공공 지원시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일정한 조건을 갖출 경우 교사 인건비와 운영비, 시설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보육수급율을 114%까지 올리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권역별 육아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보육·양육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 상시로 운영하는 장난감 수리센터는 그린애플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육진흥단을 신설하여 어린이집 현장 평가, 인사·노무· 회계 컨설팅, 보육교사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2024년 현재 140모임 540가정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 최고 수준의 보육교사 처우조건, 어린이집 환경개선 사업, 친환경 급식비 지원,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서리풀노리학교 조성과 노리버스 운영 등도 이번 표창 수상을 뒷받침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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