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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돌봄과 삶을 잇다 ’통합돌봄 사업 성과 공유

AI 요약통영시는 17일 도남동 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남사회복지관은 사업 활동내용과 추진 실적을 발표하고, 돌봄활동가들은 서비스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 사례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도심 3개동의 돌봄 필요 가구에 주거, 일상, 보건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통영시‘ 돌봄과 삶을 잇다 ’통합돌봄 사업 성과 공유
통영시(시장 천영기)에서는 지난 17일 도남동 리스타트플랫폼에서 도남사회복지관(관장 배은영) 주관으로 시 담당자, 읍면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 및 돌봄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수행기관인 도남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사업 활동내용과 추진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들의 생활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돌봄활동가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미담사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희망나눔 통합돌봄은 단순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통합적 돌봄체계를 마련하여 우리 지역에 맞는 돌봄 모델의 개발을 통해 향후 통영시 전 지역의 돌봄 보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구도심지역인 3개동(도천동, 명정동, 중앙동)의 노인, 장애인 및 1인가구 등 돌봄필요가구에 주거(찾아가는 집정리, 소규모 수선 등), 일상(밑반찬, 빨래 지원 등), 보건의료(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 연계(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지역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통합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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