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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치매안심센터, 60+책놀이지도사 재능기부활동 실시
AI 요약부산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양성된 60+책놀이지도사들이 노인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에 「60+책놀이지도사 양성사업」을 통해 양성된 책놀이지도사들이 노인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책놀이 활동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책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뇌 기능을 자극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책놀이지도사 15명은 ‘남치인지책놀이’라는 봉사동아리를 결성하여 남구의 복지관 및 주간보호센터 등 9곳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치인지책놀이 동아리 회장 이○희는 “어르신들이 책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책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책놀이지도사들은 이번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전문성을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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