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화성시, 농축수산 분야 기관 단체장 긴급 간담회 개최
AI 요약화성시가 농축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폭설피해 지원, 민생 지원 확대, 2025년 예산 신속 추진 등을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농어업인들의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건의사항을 시책에 반영하고 2025년도 농·축·수산 분야 예산을 21% 증액할 계획이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13일 농·축·수산 분야 기관 단체장과 함께 농축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농정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오태권 화성시농어업회의소회장, 이상환 농촌지도자화성시연합회장, 이재형 대한한돈협회화성시지부장, 최병천 경기수협어촌계장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폭설피해 농어가 긴급지원 모색, 민생 밀접 지원사업 확대, 농축수산 관련 2025년 예산 신속 추진 등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농·축·수산 분야 기관 단체장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폭설 피해 신속 복구, 기반시설 재건을 위한 예산 신속 집행 등을 건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후위기와 불안정한 시국상황까지 더해져 농어업인들의 심려가 클 것"이라며, "농어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어려운 농어업 현실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청취한 건의사항을 최대한 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농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해 2025년도 농·축·수산 분야 본예산을 전년 대비 21% 증액한 1,964억원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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