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화성시,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대응 긴급 간부회의 개최
AI 요약화성시는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제도적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했다. 또한 2025년 특례시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적 절차와 시민 홍보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한편, 농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어업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정책 마련과 2025년도 농축수산 분야 본예산 증액을 결정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15일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제도적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했으나,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의 정책결정 지연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관계부처의 동향 파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2025년 특례시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적 절차와 시민 홍보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비상 상황에서 시의 최우선 과제는 지역사회와 지역 경제의 안정"이라며, "최근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와 기업 및 농축어업인들의 건의사항 해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불안함이 시민들의 생업 종사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행정에서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공직기강에 대해서는 "시의 전 부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화성시는 13일 농축수산 분야 기관 단체장과 함께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설 피해 농어가 긴급 지원 모색, 민생 밀접 지원 사업 확대, 2025년 예산 신속 추진 등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후 위기와 불안정한 시국 상황까지 더해져 농어업인들의 심려가 클 것"이라며, "농어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어려운 농어업 현실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청취한 건의사항을 시책에 반영하고, 농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2025년도 농축수산 분야 본예산을 전년 대비 21% 증액한 1,964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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