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도봉구
도봉구, 인권주간 기념식 개최…구민 500여 명 참석
AI 요약도봉구가 2024년 인권주간 기념식을 개최해 인권에 대한 관심을 고취했다. 기념식에서는 인권작품공모전 시상, 인권유공자 표창, 명사특강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역사적 인물을 통해 인권을 배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인권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해 모든 구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2월 10일 도봉구청에서 2024년 인권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구민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인권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기념사, 인권작품공모전 시상, 인권유공자 표창 수여,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인권작품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그림, 운문, 카드뉴스 부문 3개 분야 우수 28명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인권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도봉구 인권보장 및 인권문화증진을 위해 노력한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에는 명사특강이 이어졌다. 명사특강에는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나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 최태성 강사는 '역사 속 인권 이야기'를 주제로 인권 사각지대를 극복한 역사적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참여자들 반응은 뜨거웠다. 한 구민은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인권을 배워볼 수 있어 좋았다.”, 가족 단위의 한 참여자는 “아이에게 인권과 역사를 한 번에 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인권주간 기념식을 통해 자유, 존엄, 평등의 세계인권선언 정신을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모든 구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인권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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