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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무안군 마마학당, 농촌 엄마들의 삶에 활력 더하다

AI 요약무안군이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마마학당'을 운영해 농촌 엄마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마마학당은 노래교실, 율동, 규방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들의 교류와 추억을 만들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으로 계속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안군은 내년에 마마학당을 6기수로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문화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무안군 마마학당, 농촌 엄마들의 삶에 활력 더하다
무안군이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마마학당'을 운영해 농촌 엄마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4월 몽탄면 꿈여울다목적센터에서 첫 '꿈여울 마마학당'이 운영됐다. 평균 80세가 넘는 30명의 엄마들이 노래교실, 율동, 규방공예, 공연, 소풍, 생일파티, 영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추억을 쌓았다.

열기는 2기 운남면 '행복 마마학당'과 3기 망운면 '최고 마마학당'으로 이어졌다. 90세 이상의 엄마들도 참여하며 키오스크 배우기, 다도 선비체험, 체조, 소풍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마학당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동아리 활동으로 계속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마마학당 학생들은 노래교실, 댄스, 장구, 요가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민들도 참여해 회원 수가 늘어나고 있다.

무안군은 내년에 마마학당을 6기수로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문화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마마학당이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보람 있는 사업"이라며 "노인들을 위한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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