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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시동… 노량진·대방 미래가치 주목
AI 요약동작구는 경부선 지하화 추진으로 교통 혼잡 해소와 상부 개발을 통한 경제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하화가 실현되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노량진역 일대 수변 복합 개발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작구는 각 지자체와 협력해 경부선 지하화를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이 본격화되면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상부 개발을 통한 경제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11일 용산구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 회의에서 경부선 지하화를 국가 선도사업으로 지정하고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경부선(서울역~당정역) 구간은 동작구를 비롯한 7개 행정구역과 18개 역사를 연결하는 핵심 철도 노선이다. 지하화가 실현되면 도심 단절 문제, 교통체증, 소음, 대기오염 등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부 개발을 통해 놀라운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동작구의 해당 지역은 한강철교부터 대방역을 잇는 구간으로, 1호선 노량진역과 대방역을 포함한다.
지하화가 본격화되면 동작구가 계획 중인 노량진역 일대 수변 복합 개발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량진역과 대방역 상부 부지에 지역특화 산업문화공간, 체육문화시설, 녹지공간 등 각종 문화·여가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경부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철도역사 개발의 중점이자 지역활성화 도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각 지자체와 협력해 경부선 지하화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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