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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다문화 멜팅팟 조성으로 인구감소 대응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AI 요약상주시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외국인재 유입과 정착 지원을 통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시, 다문화 멜팅팟 조성으로 인구감소 대응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상주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생산가능인구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사례명: 상주형 멜팅팟 조성)'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4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선정하여 사업의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광역단체 11개, 기초단체 64개 등 총 75개의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대회에 제출된 75건의 사례 중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해 13건(광역 3건, 기초 10건)의 우수 발표사례를 선정했으며, 경상북도를 제외한 기초자치단체 중에선 상주시가 유일하게 포함되며 이날 경진대회 본 심사를 거쳐 행안부장관상(기관 표창)이 최종 확정됐다. 상주시가 발표한 '상주형 멜팅팟 조성' 우수 사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지역특화형 비자사업(F-2-R) 적극 추진 - 우수 외국인재 커뮤니티센터 및 단기숙소 조성 - 외국인 장기정착 지원 - 적극행정 서비스(구인·구직 기업 매칭 및 출입국 행정서류 작성 지원 등) 제공 올해 상주시 지역특화형 비자 쿼터는 120명으로 도내 가장 많은 인원을 배정받았으며, 체류자격 전환 시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동반가족(배우자, 자녀) 초청이 허용되며, 배우자도 취업이 가능하여 이탈률이 낮아 관내 기업의 수요와 호응도가 점차 높아져 11월까지 15개 기업에서 63명이 채용됐다. 또한 시에서는 상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및 문화법률 역량 강화 교육과 정착지원금, 고충 상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 사회 적응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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