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북구
강북구 3대 종교, 24년간 난치병 어린이 돕기 위해 손잡고
AI 요약강북구의 3대 종교가 24년간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종교연합바자회를 열어 14억 원을 기부했다. 올해에는 18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5,400만 원이 지원됐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기독교, 불교, 천주교 3대 종교가 2000년부터 올해까지 24년간 '종교연합바자회'를 열어 모은 수익금을 난치병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부하고 있다.
송암교회, 수유1동 성당, 화계사는 매년 10월에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비로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7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기부액은 14억 원에 이른다.
올해는 지난 7일 수유동 송암교회에서 '제25회 종교연합 난치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대바자회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송암교회 김정곤 담임목사, 수유1동 성당 남궁은 주임신부, 화계사 우봉 주지스님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강북구 내 혈우병, 백혈병, 선천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 18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총 5,400만 원이 지원됐다.
송암교회, 수유1동 성당, 화계사는 매년 10월에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비로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7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기부액은 14억 원에 이른다.
올해는 지난 7일 수유동 송암교회에서 '제25회 종교연합 난치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대바자회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송암교회 김정곤 담임목사, 수유1동 성당 남궁은 주임신부, 화계사 우봉 주지스님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강북구 내 혈우병, 백혈병, 선천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 18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총 5,400만 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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