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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대의면 여덟 할머니, 삐뚤빼뚤 동시로 화제
AI 요약의령군 대의면 할머니들의 동시가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동시는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입 주민인 박혜수 씨가 운영한 '나만의 동시 짓기'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입 주민과 지역 어르신의 융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의령군 대의면의 여덟 할머니가 쓴 동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경자 할머니의 '겁이 난다'는 아픈 몸과 식구들의 밥걱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김갑순 할머니의 '황혼'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세월의 빠름을 담담히 담아냈다. 노시점 할머니의 '밤농사 자식농사'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게 한다.
이외에도 강차숙 '나의 바램', 김선악 '내칭구 최정자', 김정임 '일상', 민은숙 '가을', 정곡자 '자식생각' 등의 할머니 동시도 팔십 넘게 살아온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할머니들의 동시는 10일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열린 소생활권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소개되면서 세상의 빛을 봤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대의면 지역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주민 주도 참여 활동을 일 년간 추진했다.
이번 할머니들의 동시는 2년 전 대의면으로 전입한 박혜수 동화 작가가 할머니들에게 '나만의 동시 짓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온 결과물이다.
박혜수 씨는 "할머니 대부분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처음에는 어렵다고 했지만, 금세 적응하셨고 재밌다 하셨다"며 "오래된 삶의 여정을 반추하시면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고 유추하면서 멋진 시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전입 주민과 지역 어르신이 융화되어 지역 활력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강차숙 '나의 바램', 김선악 '내칭구 최정자', 김정임 '일상', 민은숙 '가을', 정곡자 '자식생각' 등의 할머니 동시도 팔십 넘게 살아온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할머니들의 동시는 10일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열린 소생활권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소개되면서 세상의 빛을 봤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대의면 지역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주민 주도 참여 활동을 일 년간 추진했다.
이번 할머니들의 동시는 2년 전 대의면으로 전입한 박혜수 동화 작가가 할머니들에게 '나만의 동시 짓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온 결과물이다.
박혜수 씨는 "할머니 대부분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처음에는 어렵다고 했지만, 금세 적응하셨고 재밌다 하셨다"며 "오래된 삶의 여정을 반추하시면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고 유추하면서 멋진 시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전입 주민과 지역 어르신이 융화되어 지역 활력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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