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강원강릉시
0

강릉시, 모든 교차로에서 청색·적색 신호 잔여 시간 확인 가능

AI 요약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모든 교차로에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ITS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 개선, 교통 체증 완화, 보행자 안전성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강릉시, 모든 교차로에서 청색·적색 신호 잔여 시간 확인 가능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모든 도로 교차로에서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비를 포함하여 총사업비 160억이 투입된 ITS 3단계 사업이 이달 내 완료되어, 지난 11월 개관한 도시정보센터와 연계해 본격적인 스마트 교통 서비스 제공을 개시한다. ITS 구축사업 3단계 사업은 다음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용한다. | 서비스 | 내용 | |---|---| |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서비스 | 카카오내비에 교차로 신호정보 실시간 제공 | | AI기반 스마트교차로 | 실시간 교통량 분석 및 최적 신호 데이터 산출 | | 스마트횡단보도 | 보행자 움직임 실시간 파악 및 신호 연장, 집중조명 | | 교통 분석 디지털트윈 | 교통 빅데이터 활용한 교통 흐름 개선 및 정책 수립 | 실시간 신호정보제공 서비스는 경찰청 공모사업으로 강릉시 전 지역 교차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하여 카카오내비에 교차로의 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교차로는 동해대로(7번국도) 향호삼거리~도직삼거리 구간 18곳에 집중적으로 설치되며, 실시간 감응 신호 기능을 추가하여 교통 체증을 완화한다. 도심 전역 22개소에 설치된 스마트횡단보도는 AI기술을 활용하여 보행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하며 집중조명을 통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한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도시정보센터에 축적된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 정책 수립의 효과를 제고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