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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 자치구 유일 '자율주행 시범지구' 선정
AI 요약동작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 시범운행지구는 교통 소외지역인 상도1동 일원이며, 내년도에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동작구는 지난 8월 서울시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함께 선정된 3개 자치구 중 가장 빨리 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시범운행지구는 상도1동 일원으로, 숭실대학교 남문부터 상도1동 주민센터 삼거리, 중앙대학교 후문을 아우르는 1.62km 구간이다. 해당 지역은 생활인구가 5만여 명 이상이지만 반경 500m 내 지하철역이 1개(숭실대입구역)인 교통 소외지역이다.
동작구는 전문업체 계약 및 차량 개조 등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치고 내년도 성공적인 시범 운행을 이끌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되며 이후 유상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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