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
채만식문학관 기획전시, '옛날 옛적에' 개최
AI 요약군산시 채만식문학관에서 12월 3일부터 2025년 4월 6일까지 기획전시 '옛날 옛적에'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사라져가는 설화를 재조명하고, 설화의 의미와 가치를 상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산시 채만식문학관은 12월 3일부터 2025년 4월 6일까지 기획전시 '옛날 옛적에'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사라져가는 구비문학의 한 갈래인 설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군산의 전설'에서는 군산 지역 채록 설화를 QR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부 '설화, 민족을 이야기하다'에서는 설화의 특성과 근대에 들어 민족을 연구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외국 학자들에 의해 수집발간된 설화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부 '계속되는 이야기'에서는 점차 잊히고 있는 설화를 연구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한다.
관계자는 "설화에는 충과 효를 중시하고,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의식이 확고했던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겨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설화의 의미와 가치를 상기시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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