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녕군
창녕군 영산면, 인구증가 특별 간담회 개최
AI 요약창녕군 영산면이 인구증가를 위해 여성단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창녕군 인구 5만6천 명 사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들의 전입 홍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여성단체들은 창녕군의 전입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창녕군 영산면(면장 하회근)은 지난 2일, 관내 여성단체 회장들과 함께 인구증가를 위한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등 관내 여성단체 회장 10여 명이 참석해,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창녕군 인구 5만6천 명 사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창녕군 내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소를 타 지역에 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입 홍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여성단체들은 전입정착금, 출산장려금 등 창녕군의 다양한 전입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애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영산면의 인구 증가를 위해 각 여성단체의 특성을 살린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로 대응해 나가겠다”라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하회근 면장은 “여성단체의 결속력과 영향력이 인구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를 비롯한 관내 다양한 단체와 소통하며, 함께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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