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정부
의정부시, 장암숲 늘품길 현장 점검으로 장암수목원 조성에 역량 집중
AI 요약의정부시가 장암수목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암숲 늘품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다. 시는 산책로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다양한 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자연친화적 수목원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2일 장암숲 늘품길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장암수목원 조성사업은 약 30만 평의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이곳을 생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가꾸고 보존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수목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장암숲 늘품길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장암동 동막골 굴다리 입구부터 장암 아일랜드캐슬까지 총 1.9㎞ 구간에 조성됐다. 시는 툇마루(데크)와 야자매트를 설치해 지난 2월 개방했다.
시는 산책로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벚나무 127주를 식재해 벚나무길을 조성했다. 사철나무, 화살나무, 황매화, 핑크벨벳도 심어 계절별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도로와 가까운 구역에는 스트로브잣나무를 차폐식재해 전보다 아늑한 느낌으로 산책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꽃피는 시기에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장암수목원을 관 중심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조성을 넘어 자연친화적 수목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장암수목원을 관 중심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조성을 넘어 자연친화적 수목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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