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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무소음 만경강 바비큐 피크닉 성료

AI 요약완주군은 무소음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만경강에서 "2024 무소음 만경강 바비큐 피크닉"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연환경 보존과 지역주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며, 내년에는 더욱 개선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완주, 무소음 만경강 바비큐 피크닉 성료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11월 30일 완주군 삼례읍 하리운동장에서 "2024 무소음 만경강 바비큐 피크닉(Dear My Mangyeo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완주군 지역관광추진조직(완주DMO)의 지원을 받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무소음 관광을 추진했다. 무소음 관광은 소음이나 인위적인 방해 없이 조용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관광으로, 만경강은 자연 그대로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만경강에는 수달, 삵, 담비, 하늘다람쥐 등의 동물과 다묵장어, 퉁사리 등의 고유 어종이 서식하며, 식물자원도 풍부하다. 또한 만경강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로, 노랑부리저어새, 고니, 쇠부엉이, 흰꼬리수리 등의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다수 서식한다. 무소음 관광은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인간 활동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자연과 더 깊게 교감할 수 있고,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행사를 주관한 로컬콘텐츠연구소 손안나 대표는 "이번 행사는 생태환경이 우수한 만경강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내년에는 잘 보완하고 정비해서 마을주민과 함께 더 좋은 성과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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