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시
부천시 동광임파워먼트센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3번째 사진전 개최
AI 요약부천시에서 정신장애 사진작가들의 사진 전시회가 열려 지역주민과 정신장애인의 소통을 강화했다. 전시회에서는 정신적 어려움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했다.

부천시와 부천시 보건소가 지원하고 세상의빛동광교회가 운영하는 동광임파워먼트센터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8일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정신장애 사진작가 10명이 직접 촬영하고 작성한 사진과 에세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정신적 어려움을 표현했다. 작품에는 아픔과 고통뿐 아니라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가 담겨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시회 첫날에만 1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전시장을 찾아 지역에 정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정신장애인의 소통을 강화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을 사진과 에세이로 시각화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광임파워먼트센터는 "정신장애를 가진 당사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사진과 글로 표현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이나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은 동광임파워먼트센터(032-323-3206)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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