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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무료 익명 신속 검사 독려

AI 요약은평구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HIV 신속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익명으로 진행되며, 양성일 경우 확인 검사를 거쳐 감염 여부를 최종 확인한다. 조기 검사를 통해 감염 사실을 확인하면 타인 전염을 방지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은평구,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무료 익명 신속 검사 독려
은평구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무료 익명 HIV 신속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민은 은평구보건소 2층을 방문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별도의 확인 검사를 거쳐 감염 여부를 최종 확인한다. 감염 사실은 법적으로 비밀이 보장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무료 익명 신속 검사는 HIV 감염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며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신규 내국인 HIV 감염인은 749명으로 전년도 대비 감소했지만, 신규 내국인 에이즈 환자는 130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감염인 사망신고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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