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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폭설 대응에 총력…비닐하우스 이재민 17명에 긴급 구호 조치

AI 요약과천시는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민 이주, 제설 작업, 보행 주의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과천시, 폭설 대응에 총력…비닐하우스 이재민 17명에 긴급 구호 조치
과천시는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붕이 내려앉은 주거용 비닐하우스 8세대의 이재민 17명을 인근 경로당으로 이주시켰다. 이재민에게는 생필품, 의약품, 식수가 제공되고 건강과 안전이 살펴지고 있다.

과천에는 지난 27일과 28일 사이 43cm의 폭설이 내렸다. 시는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차 17대, 제설브러쉬 트랙터 2대, 염화칼슘살포기 20대, 기계식 제설장비 14대 등을 가동하고 있다. 도로 제설을 위해 이틀 간 과천 전역에 살포된 염화칼슘의 양은 810톤에 달한다.

보도 및 이면도로용 제설에는 맞춤형 장비 11대와 직원 400여 명이 투입되고 있다. 자율방재단 등 사회단체와 유관기관도 협력하여 제설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유례없는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큰 도로는 통행에 큰 불편은 없지만, 가로수와 지붕 등에 쌓인 눈이 녹아 내려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보행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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