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주시
영주시 순흥면, 가을철 산불예방에 첨단 드론기술 활용
AI 요약영주시가 산불예찰대원 선발, 산불예찰차량 운영,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등을 통해 산불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 순흥면은 영농 준비에 따른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해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
순흥면은 지난달부터 12월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산불감시원 1명을 전담 배치했다.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넓은 범위의 감시를 수행하며, 불법 소각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소백산을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에 전담 배치된 드론 감시원 맹광수 씨는 “지난 2020년 1년간 산불감시원을 쉬면서 드론 자격증을 어렵게 취득했다”며,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예방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진규 순흥면장은 “그동안 산불 감시활동은 인력 감시에 의존하여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많았다”며,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첨단장비인 무인항공 드론을 산불 감시에 적극 활용하여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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