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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7일 새벽부터 신속 제설작업

AI 요약영주시가 폭설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야간 시가지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영주시, 27일 새벽부터 신속 제설작업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 새벽까지 풍기, 단산, 부석 등 북부지역에 눈이 내리자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제설을 펼쳤다 .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영주시 북부지역 강설량은 평균 3cm정도이며,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곳은 풍기 지역으로 5.0cm이상의 눈이 쌓였다. 시는 27일 새벽부터 21시까지 제설장비 12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풍기, 봉현, 단산, 부석 지역 고갯길 및 간선도로, 이면도로 등 취약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에 투입된 장비와 자재는 덤프트럭 7대, 굴삭기 2대, 1톤 트럭 3대 및 염화칼슘(5ton)‧모래(60㎥)‧염수(21,000ℓ)가 투입됐다. 시는 북부지역 도로 순찰을 강화해 외곽도로 노면 결빙 위험 지역은 추가로 염수액과 모래를 살포해 차량통행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충분한 제설 자재 확보와 항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눈이 내리면 바로 치우는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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