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화성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실무추진단 발족
AI 요약화성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민간사업자와 함께 민·관 합동 실무추진단을 발족했다. 이 사업은 민간 투자를 유치해 칸쿤과 같은 휴양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는 서해안 주요 관광사업과 해양관광자원을 연계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해 동·서지역 균형발전과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민간사업자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한다.
화성시는 11월 26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부서 및 민간사업자와 함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실무추진단을 발족했다.
이번 공모는 휴양시설과 관광시설 등 여건이 기 조성된 지역에 신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칸쿤과 같은 휴양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민간 투자 8천억 원을 확보해 공모사업에 참여 및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 약 1천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실무추진단장인 김기용 화성시 기업투자실장은 "실무추진단을 기점으로 화성시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기조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공모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서해안 주요 관광사업으로 궁평 종합관광지 조성,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 황금해안길 해안데크 조성,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공룡알 화석산지 등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와 더불어 제부도, 전곡항 등 화성시의 주요 해양관광자원과 연계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면 내년 출범을 앞둔 화성특례시의 동·서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