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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강화된 제설 종합대책 추진

AI 요약과천시는 겨울철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기계식 제설 장비를 대폭 늘려 보도와 이면도로까지 제설을 강화한다. 장비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공무원, 유관기관, 주민이 협력해 직접 눈을 치울 예정이다. 시는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을 배치해 보도 제설 작업을 진행한다.

과천시, 강화된 제설 종합대책 추진
과천시는 겨울철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부터는 기계식 제설 장비를 대폭 늘려 보도와 이면도로까지 폭넓게 대처할 예정이다. 시는 보도 및 이면도로용 제설장비 11대, 자동염화칼슘살포기 3대, 제설 블로우 25대 등 맞춤형 장비를 추가 투입한다.

또한, 장비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공무원, 유관기관, 주민이 협력해 제설삽과 넉가래 등 제설도구를 활용해 직접 눈을 치울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제설대책은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과 기계식 장비 도입을 적극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시는 제설대책기간 중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적설량에 따라 사전대비 단계, 1단계, 2단계, 3단계 등으로 단계를 구분해 효율적으로 대응한다.

시민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중앙동, 별양동 등 폭설 취약 지역에는 공무원들이 구역별로 배치돼 체계적으로 보도 제설 작업에 나선다.

신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쓸기'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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