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순천시
순천시, 생태 관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AI 요약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방문객이 396만 명을 넘어서고, 수입금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 흑두루미 관찰과 자연 교감을 위한 관광객 몰림으로 인해 주변 식당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순천시는 정원 수익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고,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순천은 독특한 볼거리와 미식 체험으로 우위를 차지했다.

순천시는 지난 24일 기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방문객이 396만 명을 넘어섰고, 수입금이 1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10월 말부터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의 먹이 활동 관찰과 자연 교감을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이로 인해 순천만과 국가정원 주변 식당에는 줄이 늘어서고, 웃장국밥 거리에서는 재료 소진으로 팻말이 내걸리기도 했다.
순천웃장국밥 거리 상인은 매출이 30~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제정원박람회가 지속적인 순환경제 저수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는 정원 수익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여행 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순천은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매년 상위권에 선정되었으며, 독특한 볼거리와 미식 체험에서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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