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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AI 요약군산시 신생기업 대표인 방현우 대표이사가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군산시 신생기업인 ㈜제이더블유지우의 방현우 대표이사가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방 대표이사는 군산제일고등학교 졸업 후 해운기업 대표로 활동하며 해양수산부의 인천-제주 항로 신규 여객선 사업자 선정을 이끌었다. 2023년 5월부터 고향인 군산에서 육상운송, 사료용 원료 공급, 신재생 에너지 관련 자재생산 및 유지보수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는 주식회사 더블유지우를 설립하여 이끌고 있다. 방 대표이사는 "고향인 군산에서 기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작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다른 기업인 선배님들과 함께 시작한 이번 군산시 고향사랑기부를 토대로 내 고향과 상생하며 나눔의 실천을 매년 지속할 것을 약속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군산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다.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분은 16.5%)와 기부액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군산시 답례품은 쌀, 단팥빵, 박대, 젓갈 등 19개 품목의 군산시 특산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부는 온라인(고향사랑e음)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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