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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서관, 국내외 자치단체 등 발길 이어져

AI 요약전주시 도서관이 국내외 자치단체와 교육기관 등으로부터 벤치마킹과 견학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꽃심 도서관과 서신 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타 지자체 관계자들은 전주시 도서관의 특색 있는 공간 구성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칭찬했다.

전주시 도서관, 국내외 자치단체 등 발길 이어져
전주시 도서관이 국내외 자치단체와 교육기관 등으로부터 벤치마킹과 견학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울산광역시 동구청,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 167개 기관 2,500여 명이 전주시 도서관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문 사례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확대됐다. 미국 LA 한인회 청소년 대표단, 중국 칭다오시 공무원, 몽골 바양주르흐구 공무원 및 교수 등이 창의적인 자료실 공간을 보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특히 2019년 개관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누적 견학 방문자 수가 933개 기관 1만1572명에 달한다. 올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새롭게 개관한 서신·완산·쪽구름 도서관도 뒤를 이었다.

서신도서관은 안내 로봇, 디지털큐레이션, 지리정보기반 도서검색시스템 등 미래지향적 지식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타 지자체 관계자들은 "전주시의 도서관 정책과 특화 콘텐츠별 공간 구성이 놀랍다"며 "내 집보다 편안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전주시민들이 부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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