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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위기청소년 지원 및 연계 방안 논의

AI 요약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해 청소년안전망과 학교의 연계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올해 36개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위기청소년 지원에 학교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 위기청소년 지원 및 연계 방안 논의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정혜선 센터장)는 10개 초·중학교 교장들과 함께 '2024년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학교지원단은 전주시 청소년안전망과 학교, 청소년 유관기관의 협조 관계를 형성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주지역 학교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인터넷 집단 상담 등 청소년안전망과 학교가 연계한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2025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기 요인이 있는 청소년에 대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지원 사업이 안내됐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전주지역 36개 학교와 연계해 심리프로그램, 진로직업체험,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진덕 학교지원단장(전주풍남중학교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에 학교만이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학교지원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학교와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상담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전화(1388)로 연락하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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