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전주시립요양병원 민간위탁기관에 삼동회 선정
AI 요약전주시는 전주시립요양병원의 민간위탁기관으로 삼동회를 선정했다. 삼동회는 병원 운영 능력과 재정 부담 능력 등을 인정받아 5년간 민간위탁을 맡게 되었다. 삼동회는 전주시민에 대한 간병비 감면 혜택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 및 지원에 노력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전주시립요양병원의 민간위탁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최종 선정했다.
삼동회는 현 수탁기관으로 단독 참여해 병원 운영 능력, 재정 부담 능력 등 5개 항목 심사에서 적격 기준을 통과했다.
민간위탁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전주시립요양병원은 2000년 개원한 174개 병상의 병원으로,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한방과를 운영하고 있다.
삼동회는 개원 초기부터 병원 운영을 맡아 왔으며, 전주시민에 대해 간병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가치매환자 방문간호사업과 경증치매환자 집단인지재활사업 등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시립요양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공립요양병원 운영평가에서 최우수(A등급) 등급을 받았으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삼동회와 함께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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