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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연이은 출생신고에 회화면 웃음꽃 활짝

AI 요약경남 고성군 회화면에 올해 두 번째 출생신고가 접수됐다. 백승화, 이수현 부부의 셋째 아들이 10월 29일 태어났고, 18일 '백진원'이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마쳤다. 회화면은 출산가정에 출산축하 선물꾸러미와 인구증가 지원내용을 안내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 연이은 출생신고에 회화면 웃음꽃 활짝
경남 고성군 회화면에 올해 두 번째 출생신고가 접수됐다. 백승화, 이수현 부부 사이에 지난 10월 29일 아들이 태어났고, 18일 '백진원'이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마쳤다.

이 부부는 36개월, 24개월의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셋째 아이를 갖기 위해 고향인 회화면으로 전입했다. 앞서 9월 20일에는 김창열, 신성하 부부가 출산한 김로아 아기가 회화면 최초의 출생신고를 마쳤다.

이수현 씨는 "회화면은 저의 고향으로 셋째 아들이 이곳에서 태어나 기쁘다"며 "출산을 응원하고 축하해 주신 면민께 감사드리며, 면민의 기대와 성원을 받은 만큼 세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조호철 면장은 "인구감소 지역에 귀한 생명이 태어나 매우 경사스럽고 소이면에 우렁찬 울음소리를 들려준 백승환·이수현씨 부부의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진원 군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회화면은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출산축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고성군의 인구증가 시책 및 지원내용을 안내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알려 출산가정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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